2008년도에 만들어 봤었습니다.
지금 껏 만나왔던 여자들을 판별해서 비교해 보려구요.
이런 쓰잘떼기 없는 짓거리? 를 하면서
과연 내가 장가갈 수 있을까?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그런데 이것을 하게 되면서 느끼는게 있었어요.
100점 만점인 사람을 찾고 있었던 저에게 좋은 교훈이 되었습니다.
한번 해보고 싶은 사람들 받아서 해보세요^^
'Creative & Imagine Note > Idea Box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아이모음 0415 (0) | 2009.04.16 |
---|---|
아이모음0413 (0) | 2009.04.15 |
아이모음(0408) (0) | 2009.04.13 |
아이모음0327 (0) | 2009.04.13 |
아이모음0325 (0) | 2009.04.13 |